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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티3d의 NGUI 이런 저런 잡소리




내가 주로 사용하는 툴은 2D ToolKit이다.
2d 그래픽 표시와 제어를 편리하게 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간단한 버튼이나 슬라이스 스프라이트 기능으로 윈도우등의 인터페이스도 제작할 수 있다.
하지만 어디까지나 간단한 기능이기 때문에 인터페이스에서 고민을 많이 했다.

그러다가 이런저런 조사와 추천으로 NGUI를 구입했다. (95달러)
유니티에서 유용한 UI툴인 NGUI는 UI에서 필요로하는 다양한 기능들이 이미 구현되어 있다.
최초에 사용법이 난감했다.

현재 프로젝트에서 2D ToolKit과 혼합해서 사용량을 늘려나가고 있는데
적어도 UI는 NGUI딴에서 모조리 구현하는 것이 더 효율적인것 같다.
두가지 기능을 혼합해 UI를 구성하다보니 제대로 처리안되는 기능도 많아지고 신경써야할 점도 많아진다.

대표적인 예로는 클리핑 기능이다.
NGUI는 클리핑 영역을 제공한다. 아주 제대로 좋다.
근데 어디까지나 NGUI로 생성된 스프라이트에 한해서 적용된다.
2D ToolKit으로 만들어진 스프라이트는 클리핑 인터페이스가 적용되지 않는다.

버튼에서의 문제점도 있었다.
드래그 패널에서 드래그중엔 버튼이 안눌리고 드래그가 멈추면 버튼이 동작해야하는 어찌보면 당연하지만 직접 만들긴 귀찮은 기능들이 NGUI에는 아주 잘 만들어져 있어서 그냥 쓰기만 하면 되지만 만약
드래그 패널은 NGUI로 만들고 버튼은 2D ToolKit으로 만들어져 있다면 버튼 터치와 드래그의 구분이 되지 않는다.

결국 NGUI를 적용하려는 화면이 있다면 어김없이 기존에 미리 만들어 두었던 인터페이스용 스프라이트 몇개를
다시 NGUI 스프라이트로 재작업해야하는 수고가 생긴다.

간단하게 만들다가 중간에 도입한다는건 없다.
처음부터 쓸거면 쓰고 말거면 말아야 한다.




덧글

  • 2013/01/10 17:05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13/01/11 10:11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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