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런 저런 잡소리
- 2010/05/11 22:45
할머니도 입원하시고.. 문안드릴 겸사겸사 시골에 갔다가프로 낚시꾼인 아버지의 도움을 받아 회사 사람들과 놀러갈 낚시터를 물색하기로 했다.장소는 봉재저수지입지료 1인당 15,000원간만에 손맛봤음.잉어입니다.이건 빠가사리입니다.함부로 만지면 지르러미인척 하는 꼬챙이에 손을 찔려 큰 봉변을 당합니다.전문가에게 맡겨야 합니다.간만에 해맑게 웃는 방재군내가 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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